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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올해 녹조, '역대 최악' 작년보다 심각...대책은 연말에? / YTN

2025-08-23 0 Dailymotion

지난해, 녹조로 인한 조류경보 발령 일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었는데요. <br /> <br />올해는 상황이 더 심각해서 작년 같은 기간의 1.5배를 넘는 거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먹는 물 관리를 위해 도입된 조류경보에 무섭게 '빨간불'이 들어오고 있는데, 정부 대책은 제자리걸음 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5월 낙동강 물금·매리 지점에 녹조가 확산해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. <br /> <br />녹조 발생 역대 최악이던 작년보다 20여 일 빨라서 올해도 심각한 상황을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려는 현실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확인 결과 지난 21일까지 전국 29개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의 조류경보 발령 일수는 311일. <br /> <br />역대 최악이었던 작년의 같은 날 기준 201일을 100일 넘게 웃돌았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며 녹조 상황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는 점. <br /> <br />가장 심각한 곳은 낙동강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 발령된 조류경보 311일 가운데 87%가 넘는 272건이 낙동강에 집중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마다 심한 녹조가 반복돼 환경단체들이 '공기 중 조류독소' 우려까지 제기해온 지역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최악의 녹조를 겪고 올해 역시 이미 심각한 상황이 예고됐지만, 눈에 띄는 정부 묘안은 보이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환경부 장관이 직접 녹조 대책 브리핑을 열어 기대를 키웠는데, 낙동강의 조류경보 수질검사 방식을 개편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성환 / 환경부 장관 (지난 19일) : 녹조, 소위 조류경보제의 일종의 정보를 어떻게 취합하고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을 우선 추진하려고 합니다.] <br /> <br />그러면서, 이번 정부 임기 내에 녹조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거라며 연말까지는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문석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정철우 <br />영상편집 : 이정욱 <br />디자인 : 정은옥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문석 (mslee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2322531048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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